심사평가원에서 공개한 유방암 수술 잘하는 병원 리스트

40대 중년 여성(34.5%)에서 발생률 높아…

   올해 들어서 3월부터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에서는 중요 질환별로 병원에 대한 평가결과를 공개해 병원 선택 시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위암, 고혈압 및 당뇨병, 폐암, 대장암, 천식에 대한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이번에는 유방암에 대한 적정성 평가결과를 5월 24일(수)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공개하였습니다.

【 ※ 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 병원·약국 〉 병원평가정보 〉 수술 〉 유방암 】

   유방암은 갑상선암을 제외하고 여성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특히 40대(34.5%) 중년 여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방암은 암이라는 고통이외에도 유방 상실 및 모양 변형에 따른 심리적 고통이 뒤따라르기 때문에 여성의 삶의 질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질환입니다. 때문에 40대 이상 여성은 주기적인 자가검진 및 정기검진을 통한 조기발견이 될 수 있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발표자료에 따르면 유방암의 연령별 발병 비율은 40대(34.2%) 〉50대(31.1%) 〉60대(16.4%) 〉30대(8.3%) 〉70대(7.9%) 〉80세 이상(1.5%) 〉30대 미만(0.6%) 순으로 40대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유방암은 다른 암에 비해 자가검진(촉진)을 통해 유방 종괴(만져지는 덩어리)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정기적인 국가 암 검진 정책 등에 의해 조기발견율이 높아, 유방암 수술환자의 45%이상이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없는 유방암 1기였습니다.

【암병기별 현황 : 1기(45.2%) 〉 2기(40.3%) 〉 3기(14.5%) 】

유방암의 병기별 구분 기준

1기

암세포가 상피뿐만 아니라 기저막을 넘어 주위 조직을 침범한 경우

2기

암세포가 유관이나 소엽에서 퍼져 나와 림프절 전이가 동반된 경우

3기

종양의 크기가 5cm이상이거나 림프절 전이가 4개 이상인 경우 또는 종양이 흉벽 또는 피부를 침범한 경우

4기

종양의 크기와 림프절 전이 여부와 관계없이 원격장기에서 발견된 경우

(참고문헌 : 유방암학회)

   이번은 2013년 평가를 시작한 이래 4번째로서 2016년에 유방암 수술을 한 187개 병원을 평가 결과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한편 평가의 주요 평가 지표를 보면 적정한 유방암 치료 방법을 유추할 수 있는데, ▲수술 후 8주 이내에 보조요법 시행하고 있는지, ▲권고된 항암화학요법을 사용하는지,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는 제대로 하는지 등이 주요 평가 내용이었습니다.

▲ 수술 후 8주 이내에 보조요법 시행률 : 수술 후 8주 이내에 보조요법 시행률 암종양의 크기가 1cm를 초과하는 경우 등에 수술 후 8주 이내에 항암화학요법 또는 내분비요법 실시여부를 확인하는 지표

▲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 항암화학요법 투여 시 평가기준에 따른 용법, 용량 등에 맞게 투여하였는지를 확인하는 지표

▲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 암 종양 직경이 5cm를 초과하거나 절제연이 양성인 경우, 암의 재발을 방지하기위해 수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여부를 확인하는 지표

유방암 진단과 치료법

❍ 유방암의 정의와 원인

⚊ 유방암은 일반적으로 유방의 유관과 소엽을 이루는 세포의 변이로 인해 발생한 악성종양을 지칭합니다.

⚊ 유방암의 원인은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으나, 위험인자로는 여성호르몬, 연령 및 출산 경험, 음주, 유방암의 가족력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 유방암의 일반 증상

❍ 자가 검진 방법

❍ 진단 검사

⚊ 유방 촬영술이 주로 시행되며, 유방 초음파나 자가공명영상법(MRI), 양전자방사단층촬영법(PET) 등도 이용됩니다. 최종 확진은 세침흡입 검사나 조직 검사로 내릴 수 있습니다.


❍ 치료법

⚊ (수술적 치료) : 유방암의 기본적인 치료는 외과적인 절제이며, 1) 암을 포함하여 일부 정상 유방을 제거하는 유방 보존술, 2) 유방 전체를 절제하는 유방 전절제술이 있습니다.

⚊ (항암 치료) : 항암 치료는 병기와 예후 인자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되고, 수술 후 남아 있는 미세 전이를 없애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률을 낮추기 위해 전신적으로 사용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 (방사선 치료) :유방 보존술의 경우 방사선 치료가 필요하며, 유방전절제술의 경우에도 병기 등 환자의 상태에 따라 방사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호르몬 치료) :호르몬 수용체 양성인 암 세포의 경우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에 의해 암 세포의 성장이 촉진되기 때문에 이를 차단하기 위해 항호르몬 치료를 하게 됩니다.

⚊ (표적 치료) :HER-2(성장인자 수용체) 양성인 암 세포의 경우에는 항암 치료에 추가하여 표적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유방암 수술 환자의 보호자 행동 지침

❍ 유방암 위험 요인 및 예방 방법

홈페이지 평가결과 확인방법 안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병원·약국 〉병원평가정보 〉수술 〉유방암

등급별·권역별 요양기관 현황

① 1등급 : 84기관(가나다순)

② 2등급 : 12기관(가나다순)

③ 3등급 : 8기관(가나다순)

④ 4등급 : 3기관(가나다순)

⑤ 5등급 : 2기관(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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