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된 코로나19의 일상감염을 막고 무증상 확진을 초기에 차단하기 위해 1월 17일까지 운영 예정이였던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한을 설 명절 특별 방역대책과 연계하여 2월 14일까지 4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감염에 취약한 어르신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의 특성상 주 1회 이상 임시선별검사소를 이용하여 선제검사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강동구 소재 임시 선별검사소 위치 안내
(평일)09:00~18:00
(주말)09:00~13:00
(평일)09:00~18:00
(주말)09:00~13:00
종사자 행동수칙
- 2.5단계 집합금지시설, 21시 이후 중점관리시설 출입 금지(정부 해제 시까지)
- 5인 이상 사적 모임 및 행사 참석 금지(정부 해제 시까지)
- 방역수칙 위반시설, 불법집회 참석 금지
- 방문서비스 제공 전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 방문서비스 시 어르신 건강상태 확인(발열체크 등)
- 의심 징후(발열, 기침, 호흡 이상 등) 발견 시 즉시 센터장과 보호자 연락
- 확진자 접촉 및 집단감염 발생과 연관 시 즉시 센터장에게 보고
- 많은 사람이 가까이 모이는 장소 방문 및 모임과 행사 참석 자제
- 가정 내 주요 공간의 청소, 소독, 환기 강화(특히 화장실, 주방 등 위생 취약 공간 청결 강화)
- 화장실, 개수대 등에 손세척제(비누, 손소독제 등)와 휴지 비치
- 서비스 제공 시, 감염예방 위해 신체 접촉이 있는 활동은 가급적 지양
※ 확진자, 자가격리자 발생 시 시설장에게 즉시 알려 주세요. 선제검사 완료 시에도 연락바랍니다.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전파 관련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감염대응 안내
장기요양 종사자 개인위생 수칙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위하여 애써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br/ > 코로나19의 전국적인 감염확산 양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2단계’로격상되는 등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따라서, 종사자 여러분들의 감염예방을 위하여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오니 감염증 확산방지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마스크 착용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하세요!
대중교통 등 공공장소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 필수!
수급자 서비스 제공시에도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 하시기 바랍니다.
손씻기
자주 손을 씻어주세요!
수급자 서비스 제공 전·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자주 손 씻기!
손바닥과 손톱 밑도 꼼꼼하게 씻기 바랍니다.
기침, 발열 등 이상증상 체크
주변도 살펴주세요!
수급자 및 종사자 본인, 그 가족의 기침, 발열 등 이상증상을 수시로
체크하고 증상의심 시 소속 장기요양기관의 비상연락체계를 준수하고, 의료기관 방문 전 관할 보건소 및 질병관리본부(☎1339)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보건복지부,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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