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혈관 숫자 알기”로 뇌심혈관건강 챙기세요!

우리나라 사망자 5명 중 1명은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해 사망!

   우리나라 경제 연령의 중추인 30 ~ 40대 직장인은 과로와 스트레스로 건강관리에 취약한 편이라고 합니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관련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형증 등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뇌혈관질환은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이번 달 9월 초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습니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들은 젊을수록 자신이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환자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인지율

1) 고혈압 인지율 : 고혈압 환자 중에서 의사에게서 고혈압 진단을 받은 비율
2) 당뇨병 인지율 : 당뇨병 환자 중에서 의사에게서 당뇨병 진단을 받은 비율
3) 고지혈증 인지율 : 고지혈증환자 중에서 의사에게서 고지혈증 진단을 받은 비율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자기혈관 숫자 알기”가 중요하며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자료에는 우리 블로그에서 한번 소개되었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의 정상수치와 9가지 생활수칙 등을 담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고혈압과 당뇨병에 대한 소개 자료도 같이 전달해 드립니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

  • (혈압 120 미만) 정상수치 : 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 이완기 혈압 80mmHg 미만
  • (혈당 100 미만) 정상수치 : 공복혈당 100mg/dL 미만
  • (콜레스테롤 200 미만) 정상수치 : 총콜레스테롤 200mg/dL 미만
[su_quote cite=”2014년-2017년 레드서클 캠페인”]”자기혈관 숫자 알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한 켐페인의 슬로건[/su_quote]

❍ 심뇌혈관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9대 생활수칙

담배는 반드시 끊습니다.

술은 하루에 한두 잔 이하로 줄입니다.

음식은 싱겁게 골고루 먹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합니다.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합니다.

스트레스를 줄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정기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을 꾸준히 치료합니다.

뇌졸중, 심근경색증의 응급 증상을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에 갑니다.

❍ 고혈압이란?

고혈압은 초기증상이 뚜렷이 나타나지 않지만, 관리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좁아지는 심근경색과 협심증
  • 심장이 피를 짜 내는 기능이 약해져 생기는 심부전
  •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지는 죽상동맥경화증
  •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이 늘어나다 터지는 대동맥류
  • 대동맥 내벽이 찢어지는 대동맥 박리
  •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뇌졸중(중풍)
  • 뇌혈관질환에 의해 뇌조직이 손상을 입는 혈관성 치매
  • 콩팥 기능이 약해져 심하면 투석이 필요한 신부전증
  • 눈에서는 망막병증과 시신경손상이 나타나 실명위험
  • 성기능도 떨어져 남성은 발기부전 등

❍ 고혈압 Q&A

1. 혈압은 무엇인가요?
   혈압은 혈액이 동맥혈관을 통해 나아갈 때 재어지는 압력으로 혈압 수치에서 높은 수치를 수축기 혈압이라고 하고 낮은 수치를 이완기 혈압이라고 합니다. 일반인들의 정상 혈압은 120mmHg 미만의 수축기 혈압과 80mmHg 미만의 이완기 혈압 수치로 말합니다.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2. 고혈압은 얼마나 자주 체크해야 하나요? 어디서 측정할 수 있나요?
   혈압은 정상 범위(120/80mmHg 미만)에 있을 때 매 2년 마다, 수축기혈압이 120-139mmHg 이거나 이완기혈압이 80-90mmHg이면 매 1년 마다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인의 경우에는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매 2년마다 1회, 자신의 혈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혈압은 측정 시간과 장소, 몸의 자세, 정신적인 긴장, 활동 등에 의해 달라지므로 가까운 병의원 및 보건소를 방문하여 혈압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3. 전 아직 고혈압 환자가 아닌데 알아야 하나요?
   고혈압은 별다른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고혈압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여러 합병증이 생겨 고혈압이 있음을 알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에,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정기적으로 혈압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아는 것 만으로는 충분한가요? 혈압이 정상치를 벗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고혈압일 경우 약물 관리와 더불어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혈압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생활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고혈압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것 또한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표준 체중 유지, 염분 제한, 규칙적 운동, 절주, 금연, 건강한 식사요법 등 건강생할을 습관화한다면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심혈관질환의 위협요인

  • 성별 : 남성
  • 연령 : 남성 ≥ 55세, 여성 ≥ 65세
  • 심혈관질환의 가족력 : 남성 〈 55세, 여성 〈 65세인 부모·형제·자매의 심혈관질환 발생
  • 건강행태 : 흡연
  • 이상지질혈증 : 총 콜레스테롤 ≥ 230mg/dL, LDL 콜레스테롤 ≥ 150mg/dL, HDL 콜레스테롤 < 40mg/dL, 중성지방 ≥ 200mg/dL
  • 공복혈당 : ≥ 100mg/dL
  • 체질량지수 : ≥ 25kg/m²
  • 복부비만 : 남성 ≥ 90cm. 여성 ≥ 85cm

❍ 당뇨병이란?

  • 당뇨병은 초기증상 없이 나타날 수 있으며, 관리하지 않으면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 눈에는 실명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망막병증
  • 발은 상처가 나도 잘 모르고 일단 염증이 생기면 잘 낫지 않아 결국 절단 수술
  • 콩팥은 기능이 약해져 심하면 투석이 필요한 신부전증
  • 뇌졸중(중풍)으로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수 있고 심장에는 심장으로 가는 혈관이 갑자기 막히거나 좁아지는 심근경색과 협심증 같은 관상동맥질환 발생
  • 성기능이 떨어져 남성에서 발기부전
  • 신경에는 감각이 무뎌지거나 저리고 아픈 신경병증

❍ 당뇨병 Q&A

1. 당뇨병은 어떻게 생기나요?
   우리가 즐겨먹는 밥, 빵 등 탄수화물 및 설탕이나 꿀 등의 음식에는 당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음식이 몸 속에서 소화작용을 거치게 되면 포도당 형태로 분해가 되어 뇌, 근육 등에서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이용되는데, 이때 ‘인슐린’이란 호르몬이 있어야 에너지로 이용되거나 적절한 곳에 저장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인슐린의 양이 부족하거나 기능이 떨어져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비롯, 여러 증상 및 합병증을 초래하는 질환입니다.

당뇨병의 진단기준

  • 당화혈색소 6.5% 이상
  • 공복혈당 126mg/dL 이상
  • 경구포도당부하검사 2시간후 혈당 200mg/dL 이상
  • 물을 많이 마심(多飮), 소변을 자주 보고 양도 많아 짐(多尿), 공복감이 생기고 음식을 많이 먹음(多食),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있으면서 아무때나 측정한 혈당이 200mg/dL이상인 경우

2. 얼마나 자주 체크해야 하나요?
   당뇨병 선별검사는 40세 이상 성인이거나 아래 위험인자가 있는 30세 이상 성인에서는 매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인의 경우에는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매 2년마다 1회, 자신의 혈당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위험요인

  • 체질량지수 23kg/m² 이상의 과체중
  • 허리둘레 남자 90cm, 여자 85cm 이상의 복부비만
  • 가족(부모, 형제) 중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
  •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의 과거력
  • 임신성 당뇨병이나 4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 고혈압(140/90mmHg 이상 또는 항고혈압약제 복용)
  • HDL콜레스테롤이 남자 40mg/dL. 여자 50mg/dL 미만 혹은 중성지방 250mg/dL 초과
  • 심혈관질환(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

3. 전 아직 당뇨병 환자가 아닌데 알아야 하나요?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당뇨병이 생기면 다양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스스로의 혈당을 바로 알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4. 아는 것 만으로 충분한가요? 혈당이 정상치를 벗어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당뇨병을 ‘생활습관병’이라고 부릅니다.
   집안 유전이나 나이는 우리 마음대로 바꿀 수 없지만 생활습관(즉, 체중 줄이기, 운동하기, 적게 먹기, 금연하기, 절주하기, 스트레스 덜 받기 등)을 올바로 개선한다면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고 당뇨병이 있더라도 합병증없이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질병관리본부

관련글

→ 60대 인구 10명 중 1명은「고지혈증」
→ 성인병을 일으키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방법
→ 심장마비나 뇌졸증을 유발하는 과도한 콜레스테롤(고지혈증) 관리방법
→ 30~40대부터 관리해야 할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씨앗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